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줄리언 어산지 (문단 편집) ==== 어산지 기소에서 [[미국 법무부]] 측 증인의 위증 인정 ==== 2021년 6월 26일, [[아이슬란드]]의 언론 매체 [[https://en.m.wikipedia.org/wiki/Stundin|STUNDIN]]은 '''줄리언 어산지에 대한 기소에서 [[미국 법무부]]의 주요 증인이 비난을 조작했다고 인정했다'''고 보도했다. * '''[[https://stundin.is/grein/13627/key-witness-in-assange-case-admits-to-lies-in-indictment/|Key witness in Assange case admits to lies in indictment (STUNDIN)]]''' [[파일:Thordarson.jpg]] [[https://en.m.wikipedia.org/wiki/Sigurdur_Thordarson|시구르두르 잉기 토르다르손(Sigurdur Ingi Thordarson)]]은 [[아동 성범죄]]와 광범위한 금융 [[사기죄|사기]]로 여러 차례 유죄 판결을 받은 [[연방수사국|FBI]]의 정보원이다. 또 어산지 기소에서 미국 법무부 측 핵심 증인이기도 하다. 토르다르손은 2010년에 [[WikiLeaks|위키리크스]]를 위한 모금 활동에 자원했다. 그 기회를 이용하여 50,000달러 이상을 [[횡령]]했다고 한다. 2011년 여름 토르다르손은 위키리크스의 누구에게도 승인없이 독자적으로 악명 높은 [[LulzSec|룰즈섹]] 해커 그룹의 일원인 [[LulzSec#s-3|Sabu]]와 통신을 구축하면서 불법적인 활동을 했다. 그러나 토르다르손이 자금을 횡령했다는 사실을 위키리크스 측에서 알게 되었는지 더 이상 위키리크스에서 환영받지 못했다. 몇 달 간의 협력 끝에 FBI는 토르다르손에 대해 관심을 잃은 것으로 보인다. 거의 동시에 토르다르손에 대한 대규모 [[사기죄|사기]], [[위조]] 및 [[절도죄|절도]] 혐의와 미성년자 소년에 대한 [[아동 성범죄]] 혐의가 아이슬란드 당국에 쌓여가고 있었다. 오랜 조사 끝에 토르다르손은 2013년과 2014년에 판결을 받았다. 토르다르손은 모든 혐의에 대해 [[유죄]]를 인정한 것을 고려하여 비교적 낮은 형을 선고받았다. 법원에 제출된 정신과적 분석에 따르면 토르다르손은 [[소시오패스]]로 진단받았으며, 후회는 할 수 없지만 여전히 그의 행동에 대해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고 여겨졌다. 그는 옳고 그름의 기본적인 차이를 이해할 수 있으나 그냥 신경 쓰지 않는 것 같다고 평가되었다. 투옥은 토르다르손의 범죄를 막으려는 의도가 없는 것 같았다. 트럼프 정부 하의 [[미국 법무부|법무부]]는 2019년에 '''[[사법거래|줄리언 어산지에 대한 기소에서 증인으로 공식 지위를 부여하고, 그 대가로 모든 기소로부터 면제를 받았다.]]''' 사실 [[WikiLeaks|위키리크스]]는 이미 작년에 "새로운 대체 기소의 '핵심 증인'은 아이슬란드에서 어산지를 사칭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[[소시오패스]]/[[사기꾼]]/[[아동 학대|아동학대범]]/[[연방수사국|FBI]] 정보원으로 진단을 받았다."고 밝힌 바 있다. [[https://mobile.twitter.com/wikileaks/status/1275966595236597761|트위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